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 아프로존이 인체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루비셀 체이스트트리 퓨리파잉 마일드 포밍 워시’와 ‘루비셀 체이스트트리 퓨리파잉 마일드 세럼’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루비셀 체이스트트리’ 2종은 민감한 여성을 위한 안심 처방 제품으로 체이스트트리추출물,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티트리추출물, 아르테미스 콤플렉스를 함유하였으며 독자적 기술로 탄생시킨 인체줄기세포 배양액이 적용되었다.

‘루비셀 체이스트트리 퓨리파잉 마일드 포밍 워시’는 인체줄기세포 배양액 10,000 ppm이 함유되었으며, 상쾌함과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생크림 타입의 폼 워시 제품이다.

‘루비셀 체이스트트리 퓨리파잉 마일드 세럼’은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체줄기세포 배양액 20,000 ppm이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보습 처방으로 피부에 촉촉함을 전하는 오아시스 세럼이다.

아울러 루비셀 체이스트트리 2종은 여성을 위한 안심 처방을 적용하고 약산성~미산성(3.50 pH~5.50 pH)의 pH로 고민 부위를 위한 밸런싱 케어가 가능하다.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CGMP 인증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체이스트트리는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 라인으로 부드럽고 소프트한 케어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은 2012년 설립,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나인’ 등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