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 아프로존이 브랜드 엑소나인의 두피 스케일러 신제품 ‘엑소나인 스칼프랩 딥 클렌즈 스케일러’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지난 4월에 런칭된 엑소나인의 ‘스칼프코드 엑소좀 필업 액티베이터’와 ‘스칼프코드 엑소좀 인핸스 안티로스 샴푸’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제품으로, 아프로존은 앞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하여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엑소나인 스칼프랩 딥 클렌즈 스케일러’에는 아프로존 독점 원료 PHYTOMATURE-Exosome® 10,000 ppm이 함유 되어있다. 또한 효과적인 두피 스케일링을 위한 AHA와 BHA가 적용되었으며 5가지 식물 유래성분, PEPTUIN 9 Balance, 미네랄 솔트가 들어있어 두피 진정 및 활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별도의 기기 없이 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흡수가 빠른 워터 제형으로 찝찝함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아울러 두피에 최적화된 안심 처방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엑소나인 스칼프랩 딥 클렌즈 스케일러는 샴푸로 세정이 되지 않는 두피의 노폐물 케어에 효과적”이라며, “샴푸 전 두피에 스케일러를 도포한 뒤 물로 쉽게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프로존은 2012년 설립된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으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나인’ 등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엑소나인’은 엑소좀 코어 솔루션을 적용한 하이엔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엑소나인 샴푸와 액티베이터 그리고 스케일러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헤어 고민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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