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이 엑소나인’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광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탁된 배우 김광규는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맹활약하며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김광규씨의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전문적인 처방을 제시하는 엑소나인의 특장점과 잘 맞아 떨어져 브랜드 가치가 잘 전달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김광규씨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프로존 측에서는 김광규와 협업한 ‘광규가 애썼네잉~(Exonine)’ 홍보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 본 영상은 엑소나인의 특장점을 재치 있게 그려낸 것이 특징으로, 에피소드 4편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엑소나인은 아프로존만의 독자적 특허성분 STEMATURE-Exosome®을 적용한 하이엔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두피 & 모발 코어 솔루션 ▲두피 안티에이징 ▲볼륨 개선 등의 기능이 특징이다.

엑소나인을 운영하고 있는 아프로존은 2012년 설립된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으로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허브레쥬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나인’ 등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글로벌 품평회 몽드셀렉션 6년 연속 수상 및 '최고의 화장품'에 선정됐으며,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루비셀 뷰티랩’을 런칭, 이후 3개월 만에 70개점 오픈을 돌파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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