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이광주 기자] 아프로존이 루비셀 인텐시브 4U 글로우 앰플 쿠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루비셀의 핵심 원료인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2% 함유,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전하는 앰플의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분과 영양이 필요한 30대 여성의 니즈를 반영하여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장미꽃수 함량을 높이고 하이알루로닉애씨드, 토코페릴아세테이트 함유로 보습감 향상, 무거운 오일광이 아닌 얇은 수분광을 선사해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을 돕는다. 함유된 라이트핏 파우더와 슬림핏 퍼프 구성으로 제형을 내 피부인 듯 얇고 고르게 밀착시켜 어느 각도에서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이 외에도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함께 구성된 리필로 간편한 교체 사용, 속 뚜껑의 요철면으로 파운데이션을 고르고 얇게 바를 수 있어 기능성과 실용성을 더 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글로우 앰플 쿠션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해 쿠션 사용만으로도 앰플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다.”고 전하며 “가볍게 밀착,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 이라고 밝혔다.